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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과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22년 연예계 마지막 핑크빛 소식을 알려왔다. 두 사람은 연인사이를 인정하며 공식 커플 탄생을 알렸다. 둘은 4살 차이로 연상 연하 커플이다. 이종석(84년생), 아이유(93년생)

 

열애중-아이유
열애중-이종석

이종석 구애에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소속사(하이지음스튜디오)측은 "이종석 배우는 아이유씨와 친한 동료 관계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좋은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라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으며,

아이유의 소속사(EDAM엔터테인먼트)측 또한 "아이유와 이종석은 친한 동료 사이에서 최근 좋은 만남으로 발전했다"며 많은 팬들의 따뜻한 시선으로 더욱 아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군복무시 수많은 고민과 괴로움이 많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도와준 분이 계시다며 그 순간 인간적 방향성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해 준 분이 있다며 항상 멋지게 있어줘서 고맙고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좋아했다며 존경한다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그분으로 인해 자신이 더욱더 나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발표해 누리꾼등은 당연히 사랑 고백으로 듣고 읽어 상대가 누구인지 호기심이 동해 온라인 검색을 가득 채웠으며 31일 한 매체는 "그분"은 아이유라고 보도하였다.

 

해당 매체는 4개월 이상 열애중이며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포착했으며, 일본 나고야의 최고급 리조트에서 2박 3일 동안 조용히 성탄절 연휴를 즐겼다고 전한다. 

또한 이종석은 한 매체의 인터뷰에서 '오래 쉴수 있으면 뭘 하고 싶냐?'는 질문에 신랑수업이라고 답해 둘은 10년간의 남사친, 여사친으로 서로의 가족도 모두 알정도로 가까운 사이였으며 "진지한 만남"이라고 밝혀 결혼까지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