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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기전-아옳이-서주원
이땐좋았겠지 달린게문제네

 

지난 2018년 0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조금은 빠르다고 할 수 있지만 9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은 아옳이씨와 카레이서 서주원의 이야기가 인터넷에 난리가 났다. 두 사람은 인연은 서 씨의 구애에서 시작되었으며 연애리얼리티 '하트시그널 1'에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아옳이의 오랜 팬이라고 고백을 했다 이에 슈퍼주니어 신동과 작사가 김이나의 소개로 첫 만남이 이루어졌으며 출중한 비주얼에 능력까지 좋아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은 것이다.

 

서주원의 외도

비주얼도 능력도 좋았기 때문에 세상의 부러움을 산 이들의 이혼 소식을 아옳이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걸 알게 됐다 그 둘 사이를 저만 빼고 모두가 알고 있었다"라며 "저에게 이혼하자고 하면서도 말도 안 되는 금액의 재산분할을 해달라 했다"라며 지난 10월에 이혼을 했다며 폭로하고 상간녀를 상대로 소송 또한 진행 중이고 밝혔다.

 

불화의 징조

지난해 5월 두 사람은 한차례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서주원의 SNS에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라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 싸움이라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라는 글을 게재하며 아내와 찍웠던  사진을 전부 삭제한것. 아롷이의 외도를 추측하게 하는 서 씨의 말에 이혼설이 돌았으나 아옳이 측은"개인 사정이라 언급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이후 5개월여만인 2022년 10월 두사람은 결국 이혼했으며, 아옳이가 서씨의 외도를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서주원과 상간녀

아옳이의 팬들은 서주원의 레스토랑의 평가에서 별점테러를 하고 있으며, 레스토랑 또한 아옳이가 비용을 들여 차려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별점 1개를 주며 아옳이와의 사건을 댓글로 남기며 코멘트 없이 별점을 주며 서 씨의 행동에 대하여 비판을 하고 있다. 향간에는 상간녀를 찾으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아옳이 만큼은 아니지만 실물이 예쁘고 학벌도 좋고 집안도 괜찮은 사람" 이라 적는 네티즌도 있고 다른 사람은 서씨가 상간녀의 대학으로 데리러 다니는 경우도 많았다며 대학교이름을 공개해 상간녀로 추정되는 A씨의 신상정보가 온라인상에 퍼지며 상간녀는 SNS계정등을 비공개로 돌려 버렸다.

 

서씨의 발언

최근 자신들의 이혼설에 세상이 떠들썩하자 서 씨는 자신들은 작년에 이혼했으며 잘 마무리했다라며 아옳이가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모르겠다라며 대응은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아옳이는

상간녀에게도 이혼의 책임을 묻고자 한다라며 반격을 시작했다. 민사소송으로 정말 긴 싸움이 될 것 같다 어떤 결말을 맺을지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