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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포만감 다이어트 그리고 질병까지 없애준다.

감자다 감자

세계 4대 작물 "쌀, 밀, 옥수수, 감자" 그중 간식으로도 즐겨 먹던 감자는 다양한 반찬 등으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뿌리식물로 알려진 감자는 땅속의 사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정도로 다양한 효능과 영향소가 있으며, 특히 비타민C는 사과의 5배 이상 함유되어 있고, 찐 감자 2알을 섭취하면 하루 섭취량인 비타민C를 충족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효능

  • 소화 및 변비개선
    식이섬유와 펙틴 성분이 풍부하며 이중 식이섬유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비수용성이 적절히 구성되어 있으며 장 건강에 영향을 주어 숙변을 제거하여 변비 예방에 크게 효과적이며, 펙틴 성분은 장을 약산성으로 유지시키며 안 좋은 균을 의 증식을 막아 장 건강에 효과적이며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변비치료에 특히 효과 적입니다.
  • 항암 효과
    껍질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클로로겐산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암 촉진 단백질의 결합을 방해하며 암세포의 성장을 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케르세틴 성분이 활성산소를 없애며 비타민C와 함께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 위 건강 개선
    콜린(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만들기 위해 지방에 부착되는 작은 화합물) 작용을 하는 아트로핀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위 통증, 속 쓰림, 소화 불량을 줄이며 아르기닌 성분은 출혈을 막고 위에 생긴 상처의 염증을 줄이며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 감자를 즙으로 내어 먹거나 감자 수프를 먹으면 위궤양 치료에 좋으며 소화기능 또한 높일 수 있습니다.
  • 고혈압 붓기 개선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에 쌓인 연분을 배출하는 작용으로 고혈압을 예방하고 개선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감자 껍질은 알맹이보다 3배 정도 많은 칼륨이 포함되어있으니 섭취 시 껍찍까지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칼륨은 현기증을 예방하기도 하면서 이뇨작용으로 인해 부기를 빼거나 가라앉히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하루 2~3알을 드시면 권장 섭취량을 드시기에 충분합니다.
  • 피부 개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몸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노화 방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C 또한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막으며 주근깨나 건버섯의 발생을 억제하는 데에도 탁월합니다. 특히 사과보다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기에 한 알만 섭취하여도 하루 권장섭취량의 40% 이상 섭 쥐 할 수 있으며 풍부한 영향소로 인해 피부를 매끄럽게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 해소
    비타민C, 비타민B1은 몸의 스트레스로부터 지켜주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시켜 불안과 긴장 초조등의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해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무엇보다 비타민C는 가열 후에도 전분이 보호막을 만들어 파괴되지 않고 80% 이상 남아 영양소의 섭취가 충분합니다.
  • 빈혈 예방
    철분 부족으로 오는 빈혈은 암 무리 섭취를 많이 하더라도 흡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지만 감자를 섭취하게 되면 감자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와 철분이 결합하여 장 까지 가서 흡수를 도와주어 빈혈 예방에 탁월합니다.

주의: 싹 이난 감자의 싹에는 솔라닌이라고 하는 독성분이 식중독 등을 일으킬 수 있으니 싹 이난 감자는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좋은 것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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