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양 상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여성이 느낌이 이상해 위쪽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휴대폰 카메라가 자신을 촬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범죄자를 잡고 보니 경찰관이라고...
안양 동안경찰서는 성폭력 특례법 위한 혐의로
서울지역 경찰서 소속인 순경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순경은 주요 업무가 여성청소년과? 어떤 식으로 경찰을 채용하기에 이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
여성청소년과 소속이 될 수 있는지 분통이 터집니다.
그리고, 처벌이 입건 후 대기 발령? 이게 멉니까? 바로 구속수사에 직을 박탈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